포항전 멀티골 주인공…서울 정승원, K리그1 19R MVP로 선정

포항전 멀티골 주인공…서울 정승원, K리그1 19R MVP로 선정

연미포 0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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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승원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정승원은 지난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 서울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1대1로 맞서던 후반 24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43분 쐐기골까지 넣으며 포효했다.

베스트 팀 역시 서울이다. 서울은 최근 2연승을 포함해 6경기 연속 무패(5승1무)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포항전 승리로 2위와의 승점 차를 10점으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 선두 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

베스트 매치는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안양의 경기다. 이날 경기에서 양 팀은 총 5골을 주고받았다. 안양이 전반 20분 최건주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41분 부천 가브리엘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안양은 후반 6분 마테우스, 후반 15분 강지훈의 연속골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 부천은 후반 25분 갈레고가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이후 더 이상의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그렇게 경기는 안양의 3-2 승리로 막을 내렸다.

한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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