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와의 이별 임박! 맨시티 엔조 영입으로 빈자리 메운다…첼시 요구 이적료 2300억 '걸림돌'
차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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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분전
맨체스터 시티가 로드리의 후계자를 찾았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24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가 로드리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되면 엔조 페르난데스 영입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로드리를 대체하기 위한 최우선 영입 목표로 첼시의 엔조를 정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첼시가 1억파운드(약 1900억원) 이하의 금액으로 협상하는 데 동의할 경우, 접촉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다만 이는 로드리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는 것이 확정된다는 조건을 전제로 한다고 알려졌다.
맨시티의 선수단 구성 계획은 로드리와의 협상 결과에 직접적으로 달려 있다. 로드리는 구단 수뇌부에 라리가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8월이 시작되기 전에 그의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5000만유로(약 830억원)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결국 맨시티가 엔조를 영입해야할 상황이 올 확률은 높다. 맨시티의 가장 큰 걸림돌은 첼시가 요구하는 이적료다. 첼시 수뇌부는 엔조의 이적료로 1억2000만파운드(약 2300억원)를 책정했다. 맨시티 입장에서는 이적료로 지출하기에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맨시티가 팀의 주축인 로드리의 이탈을 엔조로 대체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