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월드컵 딱 177분" 美 중계진도 놀랐는데…MLS 2G 맹활약, '아픔' 씻었다→16∙17R 베스트11까지 [오피셜]

"손흥민 월드컵 딱 177분" 美 중계진도 놀랐는데…MLS 2G 맹활약, '아픔' 씻었다→16∙17R 베스트…

차무식 0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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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을 끝내고 본 모습으로 돌아온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의 선택을 받았다. 

MLS 홈페이지는 24일(한국시간) 2026시즌 리그 16-17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첫 매치데이 일정이었다. 

손흥민이 당당히 공격수 한 자리에 포함됐다. 손흥민과 함께 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루이스 수아레스(인터 마이애미), 그리고 포틀랜드 팀버스 공격수 케빈 켈시가 공격진에 자리했다. 

손흥민에 대해, MLS는 "그가 한국과 함께 한 월드컵에서 돌아온 이래 LA 갤럭시와 '엘 트라피코' 더비 3-0 승리에 리그 첫 골을 넣고 레알 솔트레이크전 3-1 승리에 1골 1도움으로 리그 도움 선두(10개)를 달리며 폼을 찾았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월드컵 휴식기 전까지 리그에서 득점 없이 9도움만 기록해 득점력에 대한 의문점을 남겼다. 여름에 진행된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손흥민의 공격 포인트가 나오지 않았다. 

LAFC로 돌아온 손흥민은 곧바로 반등했다. 18일 LA갤럭시와 더비 경기에서 후반 12분 멋진 골을 터뜨리면서 손흥민은 리그 첫 골을 폭발시켰다. 

그러더니 손흥민은 23일 레알 솔트레이크와 홈 경기에서 전반 11분 환상적인 선제골과 함께 전반 40분 드니 부앙가의 골을 도우면서 3-1 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LA갤럭시전 후 "특별히 한국을 대표해 나갔다가 나쁜 결과를 얻고 빠르게 (LAFC로) 돌아오고 싶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었다"이라며 빨리 소속팀에 복귀하길 바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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