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도에도 하라면 한다, 그런데…폭염에 멈춘 KBO리그, 롯데 김태형 감독 “정확한 대책 필요” [SS사직in]

50도에도 하라면 한다, 그런데…폭염에 멈춘 KBO리그, 롯데 김태형 감독 “정확한 대책 필요” [SS사직in]

연미포 0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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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라면 하라는 건데…”

연일 기승을 부리던 폭염이 KBO리그까지 덮쳤다. KIANC는 사상 초유의 3경기 연속 폭염 취소로 강제 휴식을 취했고, 4일 문학 LG-SSG전에서는 경기 도중 관중이 쓰러지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5~6일 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롯데 김태형(59) 감독은 “50도에도 강행한다고 하면 우리는 하는 것”이라면서도 “정확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푹푹 찌는 무더위에 사달이 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폭염 관련 종합 대책을 논의할 방침”이라며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향후 리그 종합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에 대해 원점에서 의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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