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빠진' 맨시티, 그래도 차원이 달랐다…팀 K리그 상대 맹폭 '3-1 완승' [현장리뷰]

'홀란 빠진' 맨시티, 그래도 차원이 달랐다…팀 K리그 상대 맹폭 '3-1 완승'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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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축구를 호령했던 팀의 경기력은 차원이 달랐다.

지난 10년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지배했던 맨체스터 시티가 팀 K리그를 가볍게 완파했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의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서 3-1 완승을 거뒀다.

라얀 아이트누리의 선제골로 맨시티가 앞서갔고, 강원 에이스 김대원이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맨시티가 티아니 라인더르스, 디빈 무바마의 연속골로 승리를 가져갔다.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 등 주전 선수들이 여럿 불참했으나 한국에 온 일부 스타 플레이어만으로 팀 K리그를 압도하는 경기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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