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일 만의 승리 도전' 류현진 파트너, 최재훈 아닌 허인서인 이유? "점수가 먼저 나야" [오!쎈 잠실]

'63일 만의 승리 도전' 류현진 파트너, 최재훈 아닌 허인서인 이유? "점수가 먼저 나야" [오!쎈 잠실]

차무식 0 12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위닝시리즈에 성공할까. 류현진은 일곱 번째 9승 도전에 나선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날 연장 10회 끝에 4-3 승리를 거둔 한화는 시즌 전적 48승50패3무를 마크 중이다.

3-2로 앞선 9회말 2아웃, 김민석의 타구가 비디오 판독 끝 2루타로 번복이 된 후 박지훈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면서 3-3 동점. 하지만 10회초 선두 노시환이 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김태연의 희생번트로 진루한 뒤 허인서의 2루타에 홈을 밟았고, 한 점 차 리드를 지키고 승리에 성공했다.

김경문 감독은 "3-3이 되면서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다. 홈팀에게 넘어가는 분위기였는데, 연장전에서 이겼다는 게 의미가 있었다. 좋은 경기를 잡았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그런 좋은 분위기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기세를 이어 2연승을 노리는 한화는 두산 선발 최민석을 상대로 최인호(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채은성(1루수) 허인서(포수) 이도윤(2루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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