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난 뒤 '2부 강등'...극적으로 'EPL 잔류' 성공! 'HERE WE GO' 아스톤 빌라행 확정, '…
수익가즈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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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아론 완 비사카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이탈해 아스톤 빌라로 둥지를 옮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빌라가 웨스트햄의 완 비사카 영입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콩고민주공화국 국적의 완 비사카는 수비력에 특화된 측면 수비수다. 태클 능력과 대인 수비가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 유스 출신인 완 비사카는 2019년 7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성했다. 첫 시즌부터 주전 라이트백으로 자리 잡은 완 비사카는 맨유 통산 190경기 2골 13도움을 올리며 카라바오컵과 FA컵 우승에 기여했다.
다만 시즌을 거듭할수록 공격 전개 및 빌드업 능력에서 한계를 드러냈다. 결국 2024-25시즌을 앞두고 웨스트햄으로 이적했다. 웨스트햄 입단 첫해 완 비사카는 38경기 2골 5도움을 올리며 주전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웨스트햄이 2부리그로 떨어지며 이적설에 휩싸였다. 웨스트햄은 강등에 따른 재정 부담으로 고주급을 받고 있는 완 비사카의 매각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빌라가 접근했고 웨스트햄과 합의를 마쳤다. 완 비사카는 의무 이적이 포함된 임대로 빌라에 합류한다. 로마노는 "의무 영입 조항이 포함된 임대 이적으로 합의가 완료됐으며, 완 비사카도 빌라에 합류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