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투수들, 구속만 빠르고 제구·체력 부족"… 프로야구 레전드들의 뼈 때린 일침 ('천보성의 한끗야구')
에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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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19:22
한국 프로야구의 기틀을 닦은 전설적인 레전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대 야구의 아쉬운 점을 날카롭게 짚어내는 동시에, '내가 지금 감독이라면 영입하고 싶은 원픽 선수'를 공개해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5일 유튜브 채널 ‘천보성의 한끗야구’에서는 한국 야구의 레전드 천보성, 배대웅, 이선희, 박승호가 출연해 KBO 리그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보는 깊이 있는 대담을 펼쳤다.
이날 레전드들은 삼성의 최근 경기 흐름에 대해 냉정한 분석을 내놓았다. 박승호는 “리드하던 경기를 후반에 역전당하는 모습이 자주 보여 아쉽다”라며 "팬들에게는 역전승부가 재미있을지 몰라도 냉정히 보면 과거 투수들에 비해 제구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방증”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