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처럼 위대한 투수가 되고 싶다” 다저스 새 에이스 스쿠발의 고백…“그가 이룬 모든 걸 이루고파”

“커쇼처럼 위대한 투수가 되고 싶다” 다저스 새 에이스 스쿠발의 고백…“그가 이룬 모든 걸 이루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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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새로운 에이스 타릭 스쿠발이 ‘살아있는 전설’ 클레이튼 커쇼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커쇼가 걸어온 길을 따라가고 싶다는 게 스쿠발의 바람이다.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스쿠발이 커쇼의 커리어를 본보기로 삼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월드시리즈 3연패에 도전하는 다저스는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스쿠발을 영입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좌완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는 스쿠발이 가세하면서 다저스의 선발진은 더욱 강력해졌다.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스쿠발이 닮고 싶은 투수는 명확하다. 현역 시절 다저스에서만 뛰며 한 시대를 지배했던 커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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