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부상 병동'에 희소식, 히우라 복귀 눈앞→임병욱은 시간 더 필요…설종진 감독 "확대 엔트리, 한 명씩 차례로 올린다" [고척 현장]

키움 '부상 병동'에 희소식, 히우라 복귀 눈앞→임병욱은 시간 더 필요…설종진 감독 "확대 엔트리, 한 명씩 차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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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히어로즈가 부상으로 이탈한 핵심 야수들의 복귀 시점을 조율하면서 확대 엔트리 활용 구상에도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허리 통증으로 빠진 내야수 케스턴 히우라는 이르면 26일 1군에 돌아올 가능성이 있는 반면, 외야수 임병욱은 복귀까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키움은 25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팀 간 13차전을 치르는 중이다.

이날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설종진 키움 감독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히우라와 임병욱의 현재 몸 상태와 복귀 계획을 설명했다.

두 선수 모두 최근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는데, 임병욱은 지난 17일 좌측 내전근 미세 손상 소견을 받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으며 히우라는 지난 19일 허리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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