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엔트리 가동' 삼성 박진만 감독, 선두 추격 위해 마운드 총력전 선언…김백산 28일 KT전 '깜짝' 선발 카드 꺼낸다 …
에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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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선두 추격에 나선 삼성 라이온즈가 정규시즌 막판을 맞아 마운드 운영에도 승부수를 띄운다. 확대 엔트리를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컨디션이 좋은 불펜 투수에게는 멀티이닝까지 맡기는 총력전을 준비한다.
선발진에도 변화가 생긴다. 확대 엔트리를 통해 1군에 합류한 2003년생 우완 김백산이 오는 28일 선두 KT 위즈와의 중요한 맞대결에서 선발투수로 나설 예정이다.
삼성은 25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팀 간 13차전을 치르고 있다.
현재 삼성은 65승44패2무, 승률 0.596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 KT와의 승차는 단 1경기다. 이번 주중 고척에서 키움과 3연전을 치른 뒤 오는 28일부터 대구에서 KT와 선두 경쟁의 향방을 가를 3연전에 돌입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면서 삼성의 마운드 운영에도 변화가 예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