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1이닝→3이닝→4이닝' 후라도 1군 복귀 미뤄졌다…삼성, 보스와 2주 더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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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투수 오스틴 보스와 2주 더 동행한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아리엘 후라도의 1군 복귀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보스의 계약 기간도 연장됐다.
삼성은 25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보스와 2주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후라도는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4일 경산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실전 등판을 시작했다.
19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는 3이닝 5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고, 24일 함평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4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한층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