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도 못 한 위업, 한국계 내야수가 해내나…"한 달 후 치열한 논쟁 가능해" 경쟁자도 뜨겁다
지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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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신인왕. 평생을 통틀어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상이다. 가뜩이나 받기가 쉽지 않은데, 메이저리그라면 더욱 어렵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빅리그 신인왕 수상에는 실패했다.
'한국계 내야수' JJ 웨더홀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도전장을 냈다. 웨더홀트는 한국인 할머니를 둔 한국계 3세다.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려 했지만, 아버지의 시민권 문제로 출전이 불발됐다.
2002년생인 웨더홀트는 2024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로 세인트루이스 유니폼을 입었다. 2년 만에 마이너리그를 박살 냈다. 올해 빅리그에 데뷔, 126경기에서 120안타 17홈런 14도루 87득점 48타점 타율 0.244 OPS 0.724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