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송성문, 또 무안타 침묵…타율 0.138, 팀도 뉴욕 메츠에 0:5 완봉패

답답한 송성문, 또 무안타 침묵…타율 0.138, 팀도 뉴욕 메츠에 0:5 완봉패

오타니 0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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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이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또다시 무안타로 침묵했다. 주어진 기회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다.

송성문의 소속팀 샌디에이고는 6일(한국시간) 방문팀 뉴욕 메츠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홈구장 ‘펫코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디에이고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송성문은 2루수, 8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선발 기회를 무안타로 침묵하며 살려내지 못했다.


송성문의 이날 첫 번째 타석은 3회말 샌디에이고 공격 때 시작됐다. 선두 타자로 나온 송성문은 상대팀 선발투수 스콧을 상대로 6구, 89.9마일짜리 커터를 밀어쳤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두 번째 타석은 5회말에 찾아왔다. 투아웃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등장한 송성문은 다시 만난 상대팀 투수 스콧을 상대로 2구, 89마일짜리 커터를 공략했으나 투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타구 속도가 31마일에 그쳤을 정도로 제대로 빗맞은 공이었다.

세 번째 타석은 8회말에 마련됐다. 선두 타자로 등장한 송성문은 상대팀 바뀐 투수 웨버를 상대로 2구, 95.3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다. 하지만 타구 속도 81.7마일에 그친 타구는 유격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이날 3타수 무안타에 그친 송성문의 타율은 0.138까지 하락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0.437로 부진하다.

성적만 놓고 본다면 송성문은 언제든지 마이너로 강등되더라도 할 말이 없다. 그러나 주전 내야수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부상이 장기화되면서 메이저리그에서 기회를 얻고 있다. 그러나 그 소중한 기회를 전혀 살려내지 못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홈팀 샌디에이고가 뉴욕 메츠에 0:5로 완봉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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