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올라 체제 수비 대개편 시작됐다!' 코나테·로버트슨 떠난 리버풀, 토트넘 핵심 CB 반더벤 영입에 한 걸음 더 접근

'이라올라 체제 수비 대개편 시작됐다!' 코나테·로버트슨 떠난 리버풀, 토트넘 핵심 CB 반더벤 영입에 한 걸음 더 접근

인생한방 0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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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미키 반더벤 영입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이번 달 계약 만료로 이브라히마 코나테앤디 로버트슨이 팀을 떠나면서 수비진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특히 이라올라 감독은 다음 시즌 팀 실점 수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수비 자원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최근 몇 달 동안 리버풀의 주요 영입 후보로 거론된 선수는 토트넘의 센터백 미키 반더벤이다. 선수 역시 머지사이드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더벤은 2001년생 네덜란드 출신 센터백으로, FC 폴렌담 유스팀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재능을 인정받아 VfL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하며 분데스리가에 입성했고, 2023년 여름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했다.

토트넘에서 그는 빠르게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몸을 던져 실점을 막아내는 장면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팀 우승의 주역으로 평가받았다. 올 시즌 역시 수비의 중심으로 꾸준한 활약을 하며 팀의 잔류에 힘을 보탰다.

한편 수비진 개편이 필요한 리버풀은 제레미 자케의 합류를 앞두고 있으며,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인 유망주 조반니 레오니의 성장도 기대하고 있다. 다만 버질 반 다이크가 어느덧 30대 중반에 접어든 만큼, 리버풀 입장에서는 반더벤과 같은 즉시 전력감 센터백 영입이 필수적인 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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