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와는 정반대 결단! 日 거포 '1R 지명' 뿌리치고 미국행 유력…'계약금 ⅓' 감수하고 꿈의 무대 도전 나선다

오타니와는 정반대 결단! 日 거포 '1R 지명' 뿌리치고 미국행 유력…'계약금 ⅓' 감수하고 꿈의 무대 도전 나선다

뉴욕양키스 0 182

일본프로야구(NPB)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될 만큼 잠재력을 인정받은 거포 유망주가 계약금 급감을 감수하고서라도 미국 무대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지난 15일 "최근 메이저리그(MLB) 신인드래프트 8라운드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에 지명된 사사키 린타로가 마이애미 입단을 결정한 것이 취재 결과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

좌타 1루수인 사사키는 하나마키히가시고교 시절 3년 통산 140홈런을 기록하며 일본 고교야구 역사상 최다 홈런 신기록을 갈아치웠고, 이에 드래프트 1라운드에 지명될 유력한 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사사키는 모두가 예상치 못한 결단을 내렸다.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대신 미국으로 건너갔고,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맺는 대신 대학 진학을 택했다. 그렇게 사사키는 스탠포드 대학교에 입학해 대학야구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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