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으로서 행복했다"… 잉글랜드와 마지막 승부 앞둔 데샹 프랑스 감독, "우리가 했던 모든 걸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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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12:54
디디에르 데샹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에 실패했어도 '레블뢰 군단' 사령탑으로서 멋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은 19일 새벽 6시(한국 시각)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잉글랜드와 대결한다. 이번 대회 내내 가장 압도적인 우승 후보라는 평가를 받아왔던 프랑스는 준결승 스페인전에서 무기력한 경기 끝에 0-2로 참패하며 아쉽게도 3위 결정전으로 떨어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이날 잉글랜드전을 통해 프랑스 사령탑으로서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데샹 감독은 승부를 내다보기보다는 자신의 재임 기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