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대적' 팀 K리그 24인 확정…이동경·이승우 등 선발

'맨시티 대적' 팀 K리그 24인 확정…이동경·이승우 등 선발

한폴낙 0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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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를 대표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맞설 '팀 K리그'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팀 K리그 코치진인 정정용 감독, 정경호 코치 및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는 협의 끝에 공격수 5명, 미드필더 9명, 수비수 8명, 골키퍼 2명 총 24명의 선수단을 선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각 구단별로 2명씩 선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으며, 제주는 구단 사정으로 1명만 선발했습니다.

공격수에는 8골로 K리그1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무고사(인천)와 야고(울산)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갈레고(부천), 이동경(울산), 이승우(전북)도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미드필더에는 K리그1 도움 선두 마테우스(안양·5도움)를 비롯해 기성용(포항), 김대원(강원), 김봉수(대전), 김주찬(김천), 문민서(광주), 박태준(김천), 하승운(광주)이 선발됐습니다.

수비수진은 김문환(대전), 이기혁(강원), 권경원(안양), 김륜성(제주), 안태현(부천), 야잔(서울), 어정원(포항), 후안 이비자(인천)로 구성됐습니다.

골키퍼는 구성윤(서울)과 송범근(전북)이 발탁됐습니다.

이에 더해 팬 투표로 선발된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 손정범(서울)이 미드필더로 한 자리를 더 채웠습니다.

부상, 이적 등으로 소집이 불가능한 선수가 발생하면 연맹과 팀 K리그 코치진이 협의해 대체 선수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팀 K리그와 맨시티의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다음달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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