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때렸다가 '철창행'…레드카드에 이성 잃고 얼굴에 주먹질→현장서 경찰에 체포된 뒤 연행 믈브장인 0 200 08.11 23:58 레드카드 판정에 격분해 심판의 얼굴에 주먹을 날린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가 경기장에서 경찰에 체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영국 매체 '더선'은 11일(한국시간) "심판이 레드카드를 보여주자 축구 선수가 심판을 주먹으로 때려 넘어뜨린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사건은 최근 아르헨티나 산타페주 카피탄 베르무데스에서 열린 지역리그 경기에서 발생했다.바리오 킨타 소속 호르헤 고도이는 전반 35분 페널티박스 인근에서 반칙을 범해 53세 우고 왈테르 마수엘리 주심으로부터 퇴장 명령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