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영입해' 맨유+리버풀 역제안도 처참하게 실패, 결국 EPL 퇴단 유력...문제는 '820억' 높은 이적료! 토트넘 완강한 태도 유지

'나 좀 영입해' 맨유+리버풀 역제안도 처참하게 실패, 결국 EPL 퇴단 유력...문제는 '820억' 높은 이적료! 토트넘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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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드 스펜스(토트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에크렘 코누르는 11일(이하 한국시각) “AC밀란은 스펜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터밀란도 오랜 기간 그를 관찰했으며 AS로마도 마찬가지다”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국적의 스펜스는 사이드백으로 뛰어난 수비력을 갖추고 있다. 좌우를 모두 소화하는 가운데 미들즈브러에서 주목을 받았고 2022-23시즌에 토트넘에 합류했다. 토트넘은 스펜스 영입에 2,000만 파운드(약 380억원)를 투자했으나 스펜스는 기대만큼 활약을 펼치지 못하며 임대 생활을 했다.

지난 시즌에는 토트넘에 복귀한 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경기를 소화하며 부활을 알렸다. 지난 6월에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도 출전을 했다.

토트넘은 내부적으로 스펜스의 매각을 결정한 가운데 스펜스는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원하며 역제안도 단행했다. 영국 ‘풋볼365’에 따르면 그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접촉을 했지만 맨유는 영입을 크게 고려하고 있지 않다. 또한 과거 스펜스에 관심을 보였던 리버풀도 최근에는 별다른 움직임을 가져가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들의 이름이 연이어 등장했다. 인터밀란과 AS로마는 이미 스펜스 영입을 두고 토트넘과 대화를 했고 최근에는 AC밀란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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