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최고령 300홈런’ 이어 ‘9시즌 연속’ 100안타…여전히 빛나는 양의지 존재감 [SS스타]

포수 ‘최고령 300홈런’ 이어 ‘9시즌 연속’ 100안타…여전히 빛나는 양의지 존재감 [SS스타]

뉴욕양키스 0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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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포수 최고령 300홈런을 날렸다. 의미 있는 기록을 작성한 지 얼마 되지 않아 9시즌 연속 100안타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썼다. 여전히 양의지(39·두산)는 빛난다. 순위 싸움으로 중요한 시점이기에 존재감이 더 드러난다.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과 LG의 경기. 1회말 양의지는 2사 2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선제 적시타를 때렸다. 이후 3회말 2사 1루에서 안타를 추가했다. 3회 만에 멀티히트경기를 완성하는 동시에, 9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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