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역사상 최악의 헛짓" 레드카드 대신 '아이폰 카드' 꺼낸 심판... 전 세계 팬들 경악 "낮엔 안 보여"

"축구 역사상 최악의 헛짓" 레드카드 대신 '아이폰 카드' 꺼낸 심판... 전 세계 팬들 경악 "낮…

에이스킹1 0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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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장에 전통적인 플라스틱 카드 대신 스마트폰 형태의 '디지털 옐로카드'가 등장해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영국 '더선'은 18일(한국시간) "우루과이 축구 심판이 옐로카드 대신 아이폰 형태의 전자기기를 꺼내 들어 팬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에두아르도 바렐라 심판은 지난 15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나시오날과 렌티스타스의 '코파 AUF 우루과이' 16강전에서 이 기기를 처음 사용했다. 그는 전반 12분 거친 태클을 범한 렌티스타스의 후안 파블로 플라다에게 플라스틱 카드가 아닌 노란색 화면을 띄운 전자기기를 꺼내 들었다.

해당 장면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팬들은 '축구 역사상 가장 쓸모없는 기술', '조만간 경기장에 심판이 사라질 것', '심판이 넘어지면 기기에 불이 날 수도 있다'며 조롱 섞인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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