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무승' 상승세 제동 걸린 서울 이랜드…주장 김오규의 뼈 있는 한마디 "과정 없이 결과도 없다"

'2G 무승' 상승세 제동 걸린 서울 이랜드…주장 김오규의 뼈 있는 한마디 "과정 없이 결과도 없다"

오타니 0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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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전까지 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김오규는 "남은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휴식기를 어떻게 보낼지는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다. 주장으로서 선수들을 더 독려하고 때로는 질타하면서 남은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단에는 늘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다. 저희는 일주일을 준비해 주말마다 평가받는 입장이지 않나. 과정이 없으면 결과도 없다고 생각한다. 일관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늘 과정에 신경 쓰고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팀이 흔들릴수록 주장으로서 짊어지는 무게 역시 커질 수밖에 없다. 다만 김오규는 "힘들다고 생각하면 힘든데, 제 일이지 않나. 제 역할이고 해야 하는 일이다.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분위기와 방향성은 최대한 잃지 않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팬분들께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 승리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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