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아기레 감독 “가장 중요한 경기? 한국과의 2차전”

멕시코 아기레 감독 “가장 중요한 경기? 한국과의 2차전”

수익가즈아아 0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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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둔 멕시코 축구 대표팀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한국과의 2차전을 ‘가장 중요한 경기’로 꼽았다. 이날 한국과 멕시코가 나란히 첫 승을 거두면서 두 팀의 2차전은 조별리그 A조 1위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아기레 감독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2-0은 그렇게 큰 승리는 아니지만, 승점 3을 얻었다. 그건 대단한 일”이라고 자평했다. 그는 이어 “이제 한국과의 경기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한국에 집중하면서 한 단계씩 나아가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멕시코는 이날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개막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꺾고 승점 3을 챙겼다. 한국 역시 같은 날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3을 얻었다.

승점은 동일하지만, 다득점에서 앞선 멕시코가 조 1위에 올랐다. 오는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2차전 결과에 따라 조 1위 향방도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과 멕시코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1차전과 같은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1위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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