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서 3500K 달성한 슈어저, 허리 통증으로 다시 부상자 명단행
토신전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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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백전노장 맥스 슈어저(41)가 대기록 달성 후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토론토 구단은 18일(한국시간) 슈어저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날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 선발 투수로 예고됐던 슈어저가 이탈하면서 토론토는 브레이든 피셔를 대체 선발로 내보냈다.
세 차례 사이영상 수상에 빛나는 슈어저는 지난 4월 왼쪽 발목 염증과 오른쪽 팔뚝 힘줄염으로 이탈, 오랜 기간 재활에 매달렸다.
이후 지난 11일 복귀한 슈어저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개인 통산 3500탈삼진 금자탑을 세웠다.
그러나 슈어저는 이날 개인 기록과 별개로 3⅓이닝 동안 홈런 두 방 포함 5실점 하며 조기 강판당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그리고 허리 통증을 호소하면서 다시 전열에서 이탈했다.
2008년 빅리그에 데뷔해 8차례 올스타에 뽑히는 등 통산 222승(121패)에 빛나는 커리어를 지닌 슈어저는 최근 들어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하락세를 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