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형 경사' 메시-음바페-황인범 나란히...조별리그 1차전 베스트 XI 대공개

'韓 축구 초대형 경사' 메시-음바페-황인범 나란히...조별리그 1차전 베스트 XI 대공개

장줄꺾기 0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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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골 1도움을 기록한 황인범이 조별리그 1차전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풋볼'이 18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1차전이 모두 종료된 가운데, 현재까지 대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만으로 베스트11을 구성했다"라며 11명을 뽑았다. 포메이션은 3-4-3이다.

총 48개국이 치르는 첫 대회인 만큼 조별리그가 다소 길게 느껴진다는 평가가 많은 가운데, 한국은 대회 첫날 승전고를 울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체코를 2-1로 꺾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선제 실점을 허용했지만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결승골로 역전승을 완성했다. 특히 황인범은 중원에서 경기 운영을 책임진 것은 물론 직접 골까지 터뜨리며 한국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유럽을 대표하는 공격수들도 이름값을 증명했다. 킬리안 음바페는 세네갈전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프랑스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로 음바페는 프랑스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로 올라서는 기념비적인 기록까지 세웠다. 엘링 홀란도 월드컵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이라크를 상대로 4-1 승리를 견인했다. 노르웨이는 홀란의 결정력을 앞세워 첫 경기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선수는 역시 리오넬 메시였다. 메시는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아르헨티나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동시에 월드컵 통산 득점을 16골로 늘리며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함께 월드컵 역사상 공동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최다 득점 팀은 독일이었다. 독일은 퀴라소를 상대로 7-1 대승을 거두며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7-1 승리를 거둔 이후 12년 만에 재차 동일 스코어 승리를 챙겼다.

이러한 활약상들을 고려해 '매드풋볼'이 조별리그 1차전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다. 3톱은 음바페, 홀란, 메시가 이름을 올렸다. 중원은 주드 벨링엄, 자말 무시알라, 황인범,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짝을 이뤘다. 윌리엄 살리바, 버질 판 다이크, 아슈라프 하키미가 3백을 구성했으며, 골키퍼 장갑은 보지냐가 꼈다.

한편 1차전을 마무리한 월드컵 여정은 곧바로 2차전으로 향한다. 오는 19일 오전 1시 체코와 남아공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한국vs멕시코(19일 오전 10시)도 혈투를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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