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대 측면 수비수 영입'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영입도 추진…'김민재와 이토가 떠날 수도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진 교체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폭스 등은 3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와 이토가 팀을 떠날 수도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몇 주 동안 김민재와 이토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고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두 선수 모두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료로 3000만유로를 요구하고 있고 이토는 2000만유로에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김민재의 이적설이 무성한 가운데 여러 이탈리아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독일 메르쿠르 등은 3일 '바이에른 뮌헨이 센터백 영입에 나선다. 바이에른 뮌헨은 유벤투스에 브레메르 이적 가능성을 문의했다. 바이에른 뮌헨 관계자들이 유벤투스 경영진에 접촉했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3일 측면 수비수 브라운 영입을 발표했다. 브라운은 바이에른 뮌헨과 2031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브라운 영입을 발표해 수비진을 보강한 가운데 다수의 독일 현지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이 센터백까지 영입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독일 FCB인사이드는 바이에른 뮌헨이 브라운을 영입한 후 데이비스에 미칠 영향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은 브라운을 5000만유로의 이적료로 영입했다. 관건은 브라운 영입이 데이비스에 미칠 영향'이라며 '데이비스는 여전히 뮌헨에 남을 계획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데이비스를 쉽게 놓아지고 싶어하지 않는다. 바이에른 뮌헨은 데이비스의 부상 이력을 고려해 왼쪽 측면을 의도적으로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데이비스의 기량에 대해 근본적으로 의심하지 않는다. 브라운은 데이비스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역할을 맡기 위해 영입된 것'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