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 '미친 영입' 유력! 아스날 '1450억' 지불 결심...두 번의 거절 끝 '최종 오퍼' 예정, 선수가 직접 이적 요청→뉴캐슬도 '허가'

단연 '미친 영입' 유력! 아스날 '1450억' 지불 결심...두 번의 거절 끝 '최종 오퍼' 예정, 선수가 직접 이적 요청→…

전두언 0 120

0004083376_001_20260709213009955.jpg?type=w647


 아스날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에 근접했다.

브라질 'UOL'은 9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기마랑이스가 뉴캐슬을 떠나 아스날로 향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출신의 기마랑이스는 수비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수비력과 후방 빌드업 능력을 겸비한 자원이다. 시야와 볼 소유 능력, 경기 조율 능력까지 갖췄다.

2020년 올랭피크 리옹을 통해 유럽 무대에 입성한 기마랑이스는 2022년 뉴캐슬로 둥지를 옮겼다. 이적 후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2022-23시즌 뉴캐슬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 공식전 47경기에서 5골 8도움을 올리며 카라바오컵 우승을 함께했고, 올 시즌에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간 뒤 브라질 축구대표팀 소속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했다.

이러한 활약상을 기반으로 빅클럽의 타깃이 됐다. 미드필더진 보강을 추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 등이 영입을 타진했다. 이 중 아스날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 의사를 지속적으로 피력했다.

아스날은 거액 이적료 투입을 통해 기마랑이스 영입을 매듭지을 예정이다. 아스날은 앞서 두 차례 영입 제안을 건넸으나 뉴캐슬의 거부로 무산된 바 있다.


'UOL'은 "아스날과 뉴캐슬은 한 달 넘게 협상을 진행했다. 아스날은 곧 7200만 파운드(약 1450억원)에 달하는 최종 제안을 건넬 예정"이라며 "뉴캐슬도 금액만 맞다면 이적 막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캐슬 역시 해당 조건을 수용할 확률이 높다. 글로벌 매체 'ESPN'에 따르면 뉴캐슬은 기마랑이스의 이적료로 최소 7000만 파운드(약 1410억원)를 책정했다. 아스날이 준비한 금액은 이 기준을 충족한다.

선수 본인도 아스날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기마랑이스는 최근 뉴캐슬 구단에 아스날로 떠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0 Comments
방문자 집계
  • 오늘 방문자 441 명
  • 어제 방문자 3,995 명
  • 최대 방문자 3,995 명
  • 전체 방문자 142,760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