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맨유 황금기 찾아오나…"또 다른 대형 영입 작업→여름 이적시장 계획 가속화"

다시 맨유 황금기 찾아오나…"또 다른 대형 영입 작업→여름 이적시장 계획 가속화"

전두언 0 18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 보강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9일(한국시간) "맨유는 안드레이 산투스 영입 합의 후 또 다른 대형 움직임으로 여름 이적시장 계획을 가속화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초반 부진했으나, 루벤 아모림 감독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은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상승 곡선을 그렸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3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가 대대적인 영입을 추진할 거라는 게 지배적인 전망이다. 특히 중원에서 중심을 잡아주던 카세미루가 팀을 떠났기 때문에 미드필더 보강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이미 맨유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에데르송을 아탈란타에서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으나, 매체는 "현재 계약을 메디컬 테스트의 두 번째 단계만 남겨둔 상태"라고 전했다.


맨유는 첼시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까지 품었다. 매체는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안드레이 산투스 영입에 합의했다"라며 "개인 조건은 합의됐다. 안드레이 산투스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수 있도록 첼시의 허가도 내려졌다"라고 밝혔다.

맨유는 또 다른 선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다닐루 산투스다. 매체는 "맨유가 다닐루 산투스 영입 가능성을 두고 협상을 시작했다"라며 "아스널 역시 다닐루 산투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다닐루 산투스의 소속팀 보타포구는 재정 상황 때문에 대형 매각이 필요하다. 보타포구는 다닐루의 가치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상승하길 기대했다"라며 "다만 출전 시간이 부족했던 건 보타포구 기대에 영향을 미쳤다. 저렴한 가격에 이적이 가능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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