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日 에이스 미토마, 자전거 탄 여성 '쾅'…"운전 중 전망 주시 태만으로 …
믈브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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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23:05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미토마 카오루가 전방 주시 태만으로 교통사고를 냈다.
일본 '스포츠 호치'는 8일(한국시간) "미토마가 도쿄에서 운전하던 중 자전거와 접촉 사고를 일으켰다고 매니지먼트가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토마는 8일 오전 도쿄에서 운전을 하던 중 전방 주시 태만으로 인해 자전거를 타고 있던 48세 여성을 치었다. 미토마는 사고 직후 피해자의 상태를 확인한 뒤 경찰의 지시에 따라 대응했다. 다행히 여성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토마의 매니지먼트는 "이번 사고로 부상을 입은 상대방을 비롯해 관계자 여러분께 큰 폐와 걱정을 끼쳐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 운전 의식 장착 및 교육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미토마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윙어다.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2021-22시즌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로얄 위니옹 생질루아에서 임대 신분으로 경험을 쌓았고, 2022-23시즌부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다만 미토마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경기 도중 왼쪽 허벅지에 부상을 입었다. 부상으로 인해 미토마는 수술대에 올랐고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에서 낙마했다.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