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정후, 2년 연속 100안타 달성…작년보다 빠르다
인생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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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15:32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2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까지 시즌 99안타를 쳤던 이정후는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1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시즌 타율은 0.309(324타수 100안타)를 유지했다.
이정후는 지난 시즌 150경기에서 149안타를 치며 MLB 데뷔 첫 100안타를 달성했는데, 올 시즌 기록 달성 속도는 더 빠르다. 86번째 경기에서 100번째 안타를 때려냈다.
이정후는 이날 1-0으로 앞선 2회말 공격 때 안타를 쳤지만 후속 타선의 침묵으로 홈을 밟지 못했다. 4회말 1사에서는 1루 땅볼, 1-1로 맞선 6회말 무사 1루에선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2-1로 앞선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선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샌프란시스코는 9회초 마지막 수비에서 역전을 허용하며 3대 4로 역전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