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2위→꼴찌' 추락하는 쌍둥이 군단, 결국 코치진 '대개편'…송지만 타격코치 이동, 최경철·윤진호·김용의 1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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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16:18
후반기 들어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LG 트윈스가 결국 코치진 '대개편'에 나선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LG는 27일 선수단 분위기 변화를 위해 코치진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고 알렸다.
퓨처스(2군) 및 잔류군 코치들이 대거 1군에 올라왔다. 최경철 퓨처스 배터리코치가 1군 배터리코치로, 윤진호 퓨처스 수비코치가 1군 수비코치로 보임한다. 김용의 잔류군 타격코치는 1군 주루 및 외야수비코치를 담당한다.
1군 수비코치를 맡던 김일경 코치는 퀄리티컨트롤(QC) 겸 수비코치로 이동하며, 1군 주루 및 외야수비코치를 맡았던 송지만 코치가 타격코치로 보직을 바꾼다. 그러면서 스즈키 후미히로 배터리코치가 퓨처스로, 김재율 타격코치가 잔류군으로 이동한다.
동시에 윤진호 코치의 승격으로 공석이 된 퓨처스 수비코치 자리는 정주현 퓨처스 작전코치가 겸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