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2000억 자산가' 한국계 女 구단주, 해결사로 뜨나…배준호 리옹 이적 협상 암초 "구단간 이적료 의견 차 커"

'1조 2000억 자산가' 한국계 女 구단주, 해결사로 뜨나…배준호 리옹 이적 협상 암초 "구단간 이적료 의견 차 커…

전두언 0 105

0002038340_001_20260727191309635.jpg?type=w647


프랑스 매체 스포르트는 27일(한국시간) "이 외국인 선수는 오직 리옹과만 계약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배준호는 한국에서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 스토크 시티와 1년 계약이 남아 있는 22세 공격형 미드필더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한국 대표팀 벤치에서 지켜봤다"면서 "부진했던 한국에서는 교체 선수였으나 그의 여름 이적 목표는 아주 구체적이다. 바로 리옹에 합류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현 소속팀 스토크 시티가 헐값 매각을 거부하면서 양 구단의 협상이 좀처럼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풋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두 구단은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이적료에 대한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고 있으나 배준호의 가치는 400만 유로(약 66억원)로 평가되며 이는 적절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0 Comments
방문자 집계
  • 오늘 방문자 510 명
  • 어제 방문자 1,837 명
  • 최대 방문자 4,035 명
  • 전체 방문자 180,670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