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컨펌! 맨유 떠난 뒤 저니맨 신세하다 브라이튼서 재능 꽃핀 웰백, 첼시행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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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23:58
대니 웰백이 다음 시즌 첼시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첼시가 경험 많은 공격 옵션으로 웰벡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구단 및 선수 측과 접촉한 뒤 협상이 진행 중이며, 첼시는 웰벡을 백업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길 수 있는 베테랑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 역시 "브라이튼이 웰백 영입을 검토 중이다. 35세 웰백은 현재 계약이 1년 남은 상황인데 브라이튼도 첼시의 관심을 인지하고 있다"라며 이적설에 힘을 실었다.
웰백은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차세대 스트라이커였다. 맨체스터 '로컬 보이'이자 맨유 '성골 유스'로 성장한 그는 유소년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을 뽐내며 미래를 기대케 했다. 그 결과 알렉스 퍼거슨 감독 선택을 받아 2008년 1군 무대를 밟았는데 데뷔전부터 득점포를 가동해 인상을 확실히 남겼다.
하지만 프로에서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공격수로서 이상적인 피지컬과 주력, 연계 플레이 등을 지녔지만, 득점력이 너무나도 부족했다. 이 때문에 확실하게 입지를 구축하지 못한 웰백은 맨유를 떠났고 아스널, 왓포드를 거쳐 브라이튼으로 이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