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만에 짐 쌌다…배지환, 밀워키서 삼중살 놓치고 방출 대기
뉴욕양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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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전
배지환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는 입단 6일 만에 방출 대기(DFA) 통보를 받았다.
16일(한국시간) 밀워키는 애슬레틱스에서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한 내야수 조너선 오넬러스를 로스터에 등록하면서 배지환을 방출 대기 조처했다고 밝혔다.
배지환은 밀워키에서 4경기에 나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득점 1도루를 보탰고, 대주자와 수비 교체 요원으로 주로 기용됐다. 선발 출전은 한 차례였다.
현지 매체 밀워키저널센티널은 배지환의 밀워키 생활이 짧았고 영향력도 크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배지환이 두 타석에서 번트 안타 하나를 쳤고, 한 경기에 선발 출전해 삼중살로 이어질 수 있었던 타구를 놓쳤다고 전했다.
배지환은 2018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선수로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입단해 2022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파이리츠 시절에는 구단 유망주 순위 10위권을 오르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