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히트+3출루로 부활' 이정후, 4G 만에 안타 생산…시즌 타율 0.293으로 상승
뉴욕양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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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메이저 리그(MLB) 샌프란시스코의 한국인 외야수 이정후가 최근 부진을 딛고 멀티 히트(1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했다.
이정후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의 성적을 냈다. 으로 활약했다. 팀의 7-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지난 11일 휴스턴과 홈 경기 이후 4경기 만의 안타다. 당시 홈런을 포함해 2안타를 쳤던 이정후는 3경기 1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는 4경기 만에 다시 멀티 히트로 존재감을 알렸다. 3할에서 2할9푼까지 떨어진 시즌 타율도 2할9푼3리(430타수 126안타)로 올랐다.
이날 이정후는 1회말 2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냈다. 상대 우완 선발 마이클 로렌젠과 풀 카운트 승부 끝에 8구째 바깥쪽 공을 참아냈다.
선구안을 점검한 이정후는 다음 타석에서 본격적인 타격으로 대량 득점의 물꼬를 텄다. 1-1로 맞선 4회말 이정후는 선두 타자로 나서 로렌젠의 7구째 바깥쪽 체인지업을 때려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