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또 날벼락→'사실상 시즌 OUT' 채은성, 부상에 또 발목…김경문 감독 "치료하면서 1군 동행" [대전…
한푼만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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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21:19
한화 이글스 '캡틴' 채은성이 부상으로 2026시즌을 조기 마감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팀 간 11차전 우천취소에 앞서 채은성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우타 거포 외야 유망주 유민이 콜업, 채은성이 빠진 빈자리를 채웠다.
김경문 감독은 "채은성이 전날 경기 전 훈련 중 부상을 당했다. 올해 운이 조금 안 따라주고 있다"며 "일단 후반기 남은 경기 출전은 어렵다고 봐야 한다. 그래도 주장으로 해온 게 있기 때문에 팀이랑 동행하면서 치료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화 구단은 "채은성은 금일 정밀 검진 결과 좌측 내복사근 미세 손상으로 선수보호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빠지게 됐다"고 밝혔다.
채은성은 지난 27일 문학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타격 훈련 중 왼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다. 일단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 간단한 치료를 진행한 뒤 이튿날 정밀 검진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