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53억 투수는 역시 차원이 다르네...! 수술 복귀 후 첫 시즌에도 엄청난 활약, 패배에도 빛났다

4453억 투수는 역시 차원이 다르네...! 수술 복귀 후 첫 시즌에도 엄청난 활약, 패배에도 빛났다

후삼옵 0 143

 뉴욕 양키스 선발 투수 게릿 콜이 6경기 연속 2실점 투구를 눈앞에서 놓쳤다.

콜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콜은 선두 타자 제레미 페냐를 시속 97.4마일(약 156.8km/h) 패스트볼로 3구 삼진으로 처리하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이어 요르단 알바레즈마저 ABS 챌린지를 통해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를 삼자범퇴로 마친 콜은 3회 페냐를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낸 뒤 이삭 파레데스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후 실점 없이 6회 2사까지 아웃카운트를 쌓았다. 여유롭게 최소 실점으로 마치는 것처럼 보였으나 달튼 바쇼와의 풀카운트 승부가 치명적이었다. 결정구였던 너클 커브가 살짝 빠지면서 볼넷을 허용했고, 힘이 빠진 콜은 크리스티안 워커를 상대로 던진 너클 커브가 살짝 몰리면서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으로 이어졌다.

콜은 이날 79구를 던지면서 6이닝 6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에는 성공했지만, 6경기 연속 2실점 이하 투구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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