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가지고 우승하겠나? "얼굴을 흠씬 두들겨 맞았어요" LAD, 가을에 만날 ATL에 3연패 스윕 충격

그래가지고 우승하겠나? "얼굴을 흠씬 두들겨 맞았어요" LAD, 가을에 만날 ATL에 3연패 스윕 충격

후삼옵 0 133

2026082801001718000110741_20260828201108709.jpg?type=w647


LA 다저스는 올해도 월드시리즈 우승이 목표다. 하지만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후반기 들어 내셔널리그(NL) 강자들에게 잇달아 무너졌기 때문이다. 야마모토 요시노부,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나우, 여기에 태릭 스쿠벌이 합류해 겉모양으론 누구도 무너뜨릴 수 없는 로테이션을 구축한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다저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0대1로 패하며 3연전 스윕을 당했다. 야마모토와 크리스 세일이 명품 투수전을 벌였다. 야마모토는 6⅓이닝 4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세일이 9이닝 5안타 11탈삼진 무실점의 완봉승을 거두는 바람에 패전을 안고 말았다.

전날엔 사사키 로키가 등판했다가 오른손 중지에 물집이 잡히는 바람에 4회 투구 도중 마운드를 내려갔다. 3⅓이닝 동안 6안타를 주고 4실점했다. 애틀랜타 선발 AJ 스미스-쇼버는 5이닝 5안타 3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애틀랜타는 9회말 2사 1,2루서 대타 김하성이 다저스 마무리 태너 스캇으로부터 끝내기 좌전안타를 터뜨려 6대5로 승리했다.

3연전 첫 경기에서는 3개월 만에 돌아온 타일러 글래스나우가 5이닝 6안타 7탈삼진 3실점하며 건강을 확인했다. 애틀랜타 선발 브라이스 엘더는 6이닝 8안타 5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3-3으로 맞선 8회말 2사 3루서 스캇이 아지 알비스에 결승타를 얻어맞아 3대4로 무릎을 꿇었다.



0 Comments
방문자 집계
  • 오늘 방문자 214 명
  • 어제 방문자 1,811 명
  • 최대 방문자 4,035 명
  • 전체 방문자 241,35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