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이번 시즌은 여기서 종료? 커 감독의 확언 "100%가 아니면 출전할 수 없다"

커리, 이번 시즌은 여기서 종료? 커 감독의 확언 "100%가 아니면 출전할 수 없다"

코난 0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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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시즌, 경기장에서 커리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티븐 커 감독은 25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테픈 커리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바로 '커리가 이번 시즌 내에 다시 복귀할 가능성이 있나?'라는 질문이었고, 커 감독은 "만약 커리의 무릎 상태가 좋지 않다고 판단되면, 그는 출전하지 않을 것. 우리는 몸 상태가 완전해질 때까지 절대 무리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커리는 현재 무릎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하고 있다. 마지막 경기는 1월 31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의 경기였다. 그 경기에서 커리는 3쿼터 중반에 무릎 통증으로 인해 경기에서 이탈했고, 이후 코트에서 모습을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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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커리가 이탈하자, 골든스테이트는 당연하게도 침몰했다. 시즌 내내 5할 승률 이상을 유지했으나, 커리의 부상 이후 급속도로 경기력이 무너지며 연패가 계속됐다. 현재 성적은 34승 38패로 서부 컨퍼런스 10위, 간신히 플레이-인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는 순위다.

따라서 유일한 희망은 커리의 복귀뿐이다. 문제는 그래도 플레이오프 진출은 쉽지 않아 보인다. 남은 정규리그가 10경기에 불과하므로 사실상 순위 변동은 어렵고, 골든스테이트의 최종 순위는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권이 될 가능성이 크다. 즉, 커리가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위해 복귀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몇몇 골든스테이트 팬들은 커리의 복귀를 원하지 않는 여론도 있다. 어차피 커리가 와도 플레이오프 진출은 어렵고, 차라리 이번 시즌은 몸 관리에 집중하고, 완벽한 모습으로 다음 시즌에 출전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과연 커리와 골든스테이트가 어떤 결정을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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