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최다골 + GOAT 확정. 역사적 날, 리오넬 메시의 충격반전 인터뷰 "PK 실축 화났다. 승점 3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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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언 0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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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는 또 다시 폭발했다. 2경기에서 무려 5골을 폭발시켰다.

역대 최고 선수임을 입증했다. 이날은 너무나 의미가 깊은 날이었다. 2골을 추가하면서 월드컵 약사상 최다골(18골)을 기록했다. 명실상부한 황제로 등극했다.

아르헨티나는 23일 오전 2시(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오스트리아를 2-0으로 완파했다.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메시는 멀티 골을 기록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벌써 5골이다. 메시를 앞세워 2연승을 달린 아르헨티나는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

전반 8분 페널티킥을 실축한 메시. 하지만, 황제 대관의 '액땜'이었다.

전반 38분 메시는 파쿤도 메디나의 크로스를 가볍게 왼발로 밀어 넣었다. 정확한 위치 예측, 골 감각이 빛난 장면이었다.

후반 인저리타임. 메시는 PA에서 슈팅을 시도, 상대 육탄 수비에 막혔지만, 몸을 날려서 멀티골을 기어이 만들었다.

글로벌 축구전문매체 ESPN은 '메시가 공을 만질 때마다 경기장은 그의 역사적인 순간을 대비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댈러스 스타디움 안의 팬들은 전반 38분 리오넬 메시가 오스트리아 진영에서 공을 잡자마자 일어섰다.몇 초 만에 왼발 슈팅이 터졌다. 조용한 경기장은 함성과 환호로 뒤덮혔다'고 했다.

이 매체는 '그 골로 역사를 썼고, 독일의 전설 미로슬라프 클로제를 제치고 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자가 됐다. 이제 더 이상 세계 축구계에서 GOAT 논쟁은 없다. 그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했다. 


경기가 끝난 뒤 메시는 인터뷰를 했다.

그의 반응은 그다웠다. 예상과는 달랐다.

메시는 '오늘 페널티킥에서 대해 매우 화가 났다. 킥을 잘못 찼다. 하지만, 다행히 상황을 반전시켰고 리드를 잡고 3점을 따냈다. 그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했다.

월드컵 역사를 새로 썼지만, 메시는 개의치 않았다. 이 경기를 반추했다.

자신의 페널티킥 미스를 자책했고, 승점 3점에 모든 초점을 맞췄다. 정말 메시다운 인터뷰였다.

오히려 주변에서 더욱 흥분했다. 아르헨티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그는 헌신적이었다. 헌신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메시가 불타오르면 팀 전체가 불타오른다. 그에 대해 더 이상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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