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또 대박 터지나' 이재성 소속팀 동료, 리버풀 이적 초읽기?…마인츠도 이적 가능성 인정

'일본 축구 또 대박 터지나' 이재성 소속팀 동료, 리버풀 이적 초읽기?…마인츠도 이적 가능성 인정

한푼만주이소 0 107

사노 카이슈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올여름 이적 가능성도 열어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풋볼 365'는 3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가이슈 사노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소속팀 마인츠가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이적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마인츠 스포츠 디렉터 니코 붕게르트의 발언도 전했다.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2년 동안 뛰었고 월드컵에서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아마 자신의 포지션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이라면 당연히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관심을 보이는 구단들이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뛰어난 선수들이 결국 향하는 리그가 잉글랜드라는 사실도 잘 알려져 있다"고 인정했다.


사노 카이슈는 2000년생 일본 출신 미드필더다. 그는 요나고키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J리그 마치다 젤비아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2023년 가시마 앤틀러스로 이적했고, 1년 뒤인 2024년 FSV 마인츠 05 유니폼을 입으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2025-26시즌에는 마인츠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48경기에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왕성한 활동량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앞세워 공수 양면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쳤고,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조별리그 네덜란드전과 튀니지전에 선발 출전하며 일본의 32강 진출에 기여했고, 브라질과의 32강전에서는 선제골을 터뜨리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월드컵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그는 활약을 바탕으로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까지 받고 있다. 이런 상황 속 카이슈의 거취가 과연 어떻게 결정될지 많은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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