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팬들 관심 집중' 日 유학 효과 있었나, 김서현+권민규 어땠나…韓 복귀 후 첫 등판 가지다, 김서현 1이닝 무실점-권민…
연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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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한화 이글스의 미래 김서현과 권민규는 어땠을까.
김서현과 권민규는 최근 일본 단기 연수를 마치고 돌아왔다. 이들은 지난 7일 일본 지바현 이치카와시에 있는 넥스트 베이스 애슬레틱 랩에서 투구 메커니즘을 교정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 KIA 타이거즈 이의리 등이 여기서 훈련을 받았다. 26일 돌아왔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두 선수가 거기서 교정만 했다. 시합을 나가 던지지 않았다. 연습만 하는 건 또 다르다. 경기에 나가서 직접 던져봐야 알 수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들은 29일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열린 SSG 퓨처스팀과 경기에 나왔다. 선발 박준영(68번)이 4이닝 6피안타(2피홈런) 1사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내려간 가운데 권민규가 두 번째 투수로 올라왔다. 권민규는 김태윤을 뜬공 처리했지만 김요셉과 안재연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고, 이원준에게 볼넷을 내줘 1사 만루 위기를 허용했다. 박세직을 뜬공 처리했지만 3루에 있던 김요셉이 홈을 밟았고, 이어 최윤석을 뜬공 처리하며 등판을 마쳤다.
6회에는 김서현이 올라왔다. 김서현은 김민범을 공 1개로 중견수 뜬공 처리했다. 하지만 김정민에게 연속 볼 4개를 던져 볼넷을 헌납했다. 그래도 실점은 없었다. 이승빈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렸고, 도루를 시도하던 김정민을 포수 박상언의 도움에 힘입어 아웃 처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