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때문에 성사…곽빈-안우진 선발 매치업 29일 두산-키움전 관심 UP [MD잠실]
한푼만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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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승차가 많이 나고 있는 5위와 10위팀 맞대결이라 관심이 덜할 수 도 있다. 그러나 두팀을 대표하는 토종 에이스가 나란히 마운드 위로 오른다.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28일부터 30일까지 두산 홈 구장인 잠실구장에서 주말 3연전을 치른다. 그런데 28일 경기가 순연됐다. 우천으로 인한 그라운드 사정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3연전 둘째 날 양팀 선발투수에 변화가 있었다. 키움은 28일 선발 등판 예정인 안우진이 29일 경기에 그대로 나온다.
두산은 28일 선발투수로 예고된 박신지 카드를 한 번 더 가져가지 않고 선발 로테이션을 따른다. 곽빈이 29일 선발 등판한다.
곽빈은 올 시즌 23경기에 나와 135이닝을 던지며 10승 5패 평균자책점 2.33을 기록 중이다. 다승 부문 공동 5위에 올라있고 평균자책점 부문은 1위를 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