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연속 안타·멀티 출루에도 콜업은 없다…전직 빅리거, "김혜성, 트레이드가 베스트"
도박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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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17:17
김혜성(LA 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이 꾸준한 타격감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콜업 소식은 여전히 들리지 않는다.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는 "트레이드가 가장 좋은 해법"이라고 진단했다.
김혜성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사우스조던 더 볼파크 앳 아메리카 퍼스트 스퀘어에서 열린 솔트레이크 비즈(LA 에인절스 산하)와의 원정경기에 6번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부터 팀에 힘을 보탰다. 2-0으로 앞선 1사 1, 3루에서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때려 선취 타점을 올렸다.
3회에는 선구안을 뽐냈다. 2사 3루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곧바로 2루를 훔쳤고, 엘리제 알폰소의 적시타 때 홈까지 밟으며 득점을 추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