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무 2패 부진' 용인FC, 화성FC와 무승부…다음 상대는 1위 수원삼성

'2무 2패 부진' 용인FC, 화성FC와 무승부…다음 상대는 1위 수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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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가 K리그2 4라운드에서 화성FC와 1-1로 비기며 시즌 첫 승을 거두지 못했다. 이로써 용인FC는 개막 이후 2무 2패로 4경기 연속 무승에 머물렀고, 화성FC는 1승 2무 1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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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2시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는 2,520명의 관중이 현장을 찾았다. 앞서 화성FC의 홈 개막전에는 3,304명, 천안FC와의 홈 경기에는 1,639명이 입장한 바 있다. 시민프로축구단의 팬 유치를 위한 마케팅 강화 필요성이 제기된다.


화성FC는 차두리 감독이 4-4-2 포메이션을, 용인FC는 최윤겸 감독이 4-1-4-1 포메이션을 선택해 맞섰다. 경기 후반에는 부상에서 돌아온 석현준과 가브리엘이 약 30분간 출전해 팀에 힘을 보탰다.




최윤겸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4경기 연속 무승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수비 라인의 안정화에 위안을 느꼈지만, 부족한 점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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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에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 노도희와 신동민(화성시청)의 팬 사인회와 승리기원 시축이 진행됐다.



용인FC는 다음 경기에서 4전 전승, 8득점 1실점으로 K리그2 1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삼성과 맞붙는다. 경기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같은 날 화성FC는 충남아산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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